삼일절 연휴에 민기 아빠, 할아버지, 큰고모와 함께 시골에서 지붕에 칠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큰마음먹고 10여년만에 푸른색에서 적갈색으로 바꿨는데
푸른색보다 전체적인 색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네군데 중에 한군데는 페인트가 모자라서 다음주에 칠하기로 하였습니다.
도색 전 사진 입니다.
페인트가 모자라서 아직 미완성된 사진인데 찍을때마다 색감이 다르게 나옵니다. (조금 짙게 나옴)
이 사진은 조금 연하게 나왔습니다.
삼일절 연휴에 민기 아빠, 할아버지, 큰고모와 함께 시골에서 지붕에 칠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큰마음먹고 10여년만에 푸른색에서 적갈색으로 바꿨는데
푸른색보다 전체적인 색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네군데 중에 한군데는 페인트가 모자라서 다음주에 칠하기로 하였습니다.
도색 전 사진 입니다.
페인트가 모자라서 아직 미완성된 사진인데 찍을때마다 색감이 다르게 나옵니다. (조금 짙게 나옴)
이 사진은 조금 연하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