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연못 새식구 HL5UEC 2007. 7. 8. 16:39 부레옥잠과 물배추는 번져서 연못 전체를 덮어서 절반 이상은 걷어내고 수련을 넣었는데 물칸나와 부레옥잠과 물배추와 어울려서 분위기가 한층 더 사는것 같습니다. 비단잉어와 금붕어는 숨어서 잘 안나타났는데 그동안 많이 컸습니다. 물레방아도 몇 달만에 물이끼가 끼어서 시커멓게 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