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8월 중순 바닷가 나들이

HL5UEC 2008. 8. 15. 18:33

광복절에 더위를 피해서 마산 바닷가에 다녀 왔습니다.

작년에 갔던곳에 가니 아이들이 그 장소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작년처럼 그 자리에서 김밥을 먹고 바닷물에 발도 담그고

게와 가재를 잡으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