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잘 지내시죠?
HL5UEC
2008. 8. 20. 18:12
오늘 준성씨 싸이 들렀다가 아랫글 보고 휘리릭 달려 왔어요 ㅋㅋ
넘 오랜만이죠?
준성씨 싸이도 간만에 접속했었는데 바로 아래 매형께서 남겨주신 방명록 보고 반갑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결혼하고는 한번도 접속을 안 했네요,,,,, 죄송해요 =00=
그동안 사진이 엄청 많이 업뎃 됐네요.. 일하면서 보느라 제대로 못 보고 다 보지도 못했어용~
그래도 다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지난번 휴가때 날씨만 좋았으면 오셔서 올만에 얼굴도 뵙고 좋았을텐데요,,,,
언제 또 오실 계획 없으신가요? ㅎㅎ
축하인사 감사드려요^^ 낼부터 휴간데 진주도 못 가게 됐어요.
어른들이 오지 말라고 하시는데,,, 추석때도 휴가 없어서 이번에 다녀와야 할 것 같아서요.
아버님 어머님이 오셔도 좋을텐데요,, 먼거리라 오시라고도 못하겠구요~
주말에 시간 되실 때 아버님 어머님이랑 모두 같이 오세용~
민기 지민이도 안 본사이 엄청 많이 컸네요.. 키도 큰 것 같구요~
외숙모가 많이 보고싶어한다고 전해주세요..^^
퇴근시간이라 퇴근준비 좀 하고 얼른 퇴근 해야 할 것 같아요~
블로그 즐겨찾기에 추가해 놨으니 이젠 자주 들를께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형님~~ 전화도 자주 못 드리고 죄송해요... 이해해주실꺼죠? ^^
블로그 들러서 자주 인사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