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칠월 셋째주말-시골II

HL5UEC 2009. 7. 19. 16:49

토요일 오후늦게 전정 끝내고

민기 할머니께서 콩밭에 풀매는데가서 장마에 불어난 물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둘 다 물만보면 그대로 물에 뛰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