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십이월 마지막 주말 - 해 질 무 렵....
HL5UEC
2010. 12. 26. 21:16
민기 엄마 일 마칠때까지 기다린다고
가까운 안민고개와 삼귀해안에서 보내다가 시간 맞춰서 갔는데
해질무렵 매서운 바람과 함께 엄청 추운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