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이 월 셋 째 주 말 - 시 골 감 나 무 가 지 치 기 (토 요 일)
HL5UEC
2014. 2. 16. 20:45
오랜세월동안 웃자란 감나무 가지를 올해는 마음먹고 잘랐습니다.
오랜세월동안 웃자란 감나무 가지를 올해는 마음먹고 잘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