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오 월 첫 째 주 말 - 연 휴 시 골 HL5UEC 2014. 5. 5. 23:48 이번 연휴엔 시골에 모판도 낼겸 모두다 모였습니다. 토요일 엄청난 도로정체로 고생하면서 모였고 일요일엔 지난주 만든 모판을 내고 오후엔 고추대를 세웠습니다. 분주한 연휴를 보내고 월요일 아침 각자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