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팔 월 넷 째 주 말 - 시 골 벌 초
HL5UEC
2019. 8. 25. 18:22
토요일 아침일찍 민기와 3명만 먼저 시골에 벌초하러 들어가고
지민이는 오후에 버스타고 들어왔습니다.
도착해서 아침을 먹고 (이하 민기아빠 기준)
건너 증조할아버지묘에 벌초하고와서
민기아빠 할아버지,할머니묘에 벌초하러가는 도중에
작은아버지께서 도착해서 같이 경운기를 타고 가서 시작하니
밑에 오미자 아재도 예초기를 가지고 와서 같이 거들어서
빨리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청암 골짜기에 가서 벌초를 하고
읍내에 전어를 사러갔는데 전어가 없어서
작은아버지께서 장어를 구입해서 집에와서 구워 먹었습니다.
↓동네 민기아빠 증조할아버지 묘
↓동네 민기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묘
↓5대 조모 묘-청암면 시목 방앗간 건너편 산(상이리)
(조부:횡천 전대 모시골 밤나무산 위(마수곡))
↓4대 조모 묘-청암면 명호 대나무 밭(두번째 할머니)
(첫번째 할머니는 악양 실묘,세번째 할머니는 등재안됨)
(조부:횡천 장군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