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까지만 하더라도 찌는듯한 무더위에 견디기 힘들었는데
어느듯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 달만에 시골에 가니 밤나무엔 올밤이 벌써 익어서 떨어졌습니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밤을 주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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