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어도 못가봐서 한해가 가는 마지막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시골 옆동네 댐에 다녀 왔습니다.
뒤에 멀리보이는 높은산은 지리산 줄기의 해발 831m의 주산이고 댐이 위치해 있는 곳은 몇해전까지만 하더라도 조그마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댐 바로 밑에는 민기,지민이 아빠가 다녔던 초등학교가 있는데 1994년에 폐교가 되었고 모처럼만에 가보니 정문도 잠겨져 있었고 청소년 수련원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있어도 못가봐서 한해가 가는 마지막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시골 옆동네 댐에 다녀 왔습니다.
뒤에 멀리보이는 높은산은 지리산 줄기의 해발 831m의 주산이고 댐이 위치해 있는 곳은 몇해전까지만 하더라도 조그마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댐 바로 밑에는 민기,지민이 아빠가 다녔던 초등학교가 있는데 1994년에 폐교가 되었고 모처럼만에 가보니 정문도 잠겨져 있었고 청소년 수련원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