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도 아이들과 함께 시골에 다녀 왔습니다.
연못 주위에는 보리수 나무 열매가 빨갛게 익어 있었고
요즘은 시골에만 가면 배드민턴 친다고 정신이 없습니다.
배추에서 달팽이가 몇 마리 보이자
둘 다 겁도없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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