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하였습니다.
오후 늦게 민기 할아버지와 할머니 모시고 삼천포에 바람쇠러 다녀 왔습니다.
노산공원에서 바라다 본 남해 창선대교 일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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