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골 계곡에서 물놀이 하면서 시원하게 놀다가 진교면 백련리 도요지 축제장으로 들어서니
바람한점 없이 푹푹 찌는 날씨에 걷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연밭과 도자기 전시장을 구경하고 민기 큰고모가 다니고 있는 도자기 체험장에서 체험을 하고 나오다가
양보면 도로가에 있는 공원에서 저녁을 해먹고 왔는데
소나기 때문에 자리를 몇 번 옮겨서 겨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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