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시월 넷째주말 - 시 골 (가 을 걷 이)

HL5UEC 2010. 10. 24. 17:32

일요일에 비가 온다고 하여서 토요일 아침에 시골로 출발 하였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아침부터 고속도로는 계속 정체가 되었고

도착하자 마자 바로 논으로 가서 일을 시작 하였습니다.

민기는 조금 일하다가 금방 실증을 내고 포기 하였고

지민이는 끝까지 아빠 일을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