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업무차 부곡에 갔다가 일 마치고 근처에 있는 관룡사에 들릴려고 근처까지 가니
단풍행렬 차량으로 포기하고 되돌아 오면서
봉하마을 정토원에 들렀다가 지민이 수학경시대회 때문에
정토원에서 점심먹고 급하게 나와야 했습니다.
오늘은 가는곳마다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안개가 많이 끼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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