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 엄마 일 마칠때까지 기다린다고
가까운 안민고개와 삼귀해안에서 보내다가 시간 맞춰서 갔는데
해질무렵 매서운 바람과 함께 엄청 추운 날씨였습니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해 첫 날 - 해 맞 이 II (0) | 2011.01.01 |
---|---|
새 해 첫 날 - 해 맞 이 (0) | 2011.01.01 |
십이월 셋째주말 - 시 청 광 장 크 리 스 마 스 트 리 (0) | 2010.12.19 |
십이월 셋째주말 - 학 예 발 표 회 (민 기) (0) | 2010.12.18 |
십이월 셋째주말 - 학 예 발 표 회 (지 민) (0) | 201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