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사 월 넷 째 주 말 - 시 골 (모 내 기 준 비)

HL5UEC 2011. 4. 24. 22:20

이번 주말엔 오랜만에 시골에 들어가서

모판에 볍씨 넣는 작업을 다 마치고 왔습니다.

지난 겨울 강추위에 조경수는 거의 다 말라 죽어서

살아날 확률은 거의 없을 것 같고

10여년만에 올 교체하는 작업을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추위를 이기고 살아남은 화초들은

여기 저기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