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오랜만에 시골에 들어가서
모판에 볍씨 넣는 작업을 다 마치고 왔습니다.
지난 겨울 강추위에 조경수는 거의 다 말라 죽어서
살아날 확률은 거의 없을 것 같고
10여년만에 올 교체하는 작업을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추위를 이기고 살아남은 화초들은
여기 저기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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