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엔 시골에 모판도 낼겸 모두다 모였습니다.
토요일 엄청난 도로정체로 고생하면서 모였고
일요일엔 지난주 만든 모판을 내고 오후엔 고추대를 세웠습니다.
분주한 연휴를 보내고 월요일 아침 각자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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