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팔 월 마 지 막 주 말 - 시 골 벌 초 . . .

HL5UEC 2015. 8. 30. 15:00

이번 주말은 벌초하러 시골에 다녀 왔습니다.

올해부터는 토요일에 하자고 해서 토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도착하니

민기 할아버지와 전날 저녁에 도착한 민기 작은할아버지께서

동네 산소에는 벌초를 다 하시고 잠깐 틈새에 조경수 전정 작업을 마쳤습니다.

조경수는 생각보다 많이 안자라서 빨리 마칠수 있었고

점심을 먹고 청암에 벌초하러 갔습니다.

 

 

 

 

 

↓(민기아빠 기준) 5대 조모 묘-청암면 시목 방앗간 건너편 산(상이리)

(조부:횡천 전대 모시골 밤나무산 위(마수곡))

 

 

 

 

 

 

 

 

 

 

4대 조모 묘-청암면 명호 대나무 밭(두번째 할머니)

(첫번째 할머니는 악양 실묘,세번째 할머니는 등재안됨)

(조부:횡천 장군바위)

여기는 올해 대나무가 많이 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