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민기,지민이의 증조 할머니께서
몇년전에 돌아가신 날이라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산소에 다녀 왔습니다.
민기는 하라는 절은 안하고 모두가 절하는 도중에
지민이 뒤에 와서 지민이 엉덩이를 차면서 장난만 쳤습니다.
(SONY DSC-W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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