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아침일찍 벌초에 나섰습니다.
각자 맏은 지역중에 이곳은 등산을 조금해야만 목적지에 도착할 수가 있습니다.
올해는 밤나무산에 풀을 안베어서 아침이슬에 옷이 흠뻑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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