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게 근처 주남저수지 입구에서 바람 쇠고 왔는데
주남저수지에 가면서도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들러보니 쉬었다 오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 부 초 밥 만 들 기 (0) | 2011.05.11 |
---|---|
부 처 님 오 신 날 - 정 토 원 에 서 (0) | 2011.05.10 |
오 월 둘 째 주 말 - 동 읍 우 곡 사 (0) | 2011.05.07 |
어 린 이 날 - 봉 하 마 을 사 생 대 회 (0) | 2011.05.05 |
오 월 첫 째 주 말 - 남 지 유 채 꽃 (0) | 2011.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