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오후 늦게 가까운 우곡사에 다녀 왔습니다.
우리동네 산 넘어에 있는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골짜기 계곡이 아주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 처 님 오 신 날 - 정 토 원 에 서 (0) | 2011.05.10 |
---|---|
오 월 둘 째 주 말 - 주 남 저 수 지 입 구 (0) | 2011.05.08 |
어 린 이 날 - 봉 하 마 을 사 생 대 회 (0) | 2011.05.05 |
오 월 첫 째 주 말 - 남 지 유 채 꽃 (0) | 2011.05.01 |
사 월 넷 째 주 말 - 시 골 (모 내 기 준 비) (0) | 201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