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잡고 집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북면 송림공원(?) 에 오후 늦게 잠시 다녀 왔습니다.
간혹 지나치면서 차창 넘어로 보기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들렀는데
늦게 도착해도 많은 사람들과 주차장에는 차 댈곳이 없어서
한참만에 겨우 주차를 시키고 무작정 들어갔습니다.
텐트를 치고 놀고 있으니 관리인이 와서 다음부터는 미리(보름전부터) 예약을 하고 오라고 하면서
어른은 1인당 2천원을 어린이는 1인당 1천원을 받았습니다.
하루쯤 쉬었다가 오기엔 가깝고 괜찮은 장소였는데 예약과 입장료 때문에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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