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감 자

HL5UEC 2012. 6. 21. 22:31

지민이가 시골에서 캔 감자를 삶아먹고 일기 대신 쓴 시 입니다.

 

논에 심어놓은 감자를 열심히 캐고 있습니다. 알이 제법 굵어서 얼마 안파도 한자루 가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