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시골에서 일도 하고 벌초를 하면서 바쁜 이틀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하 민기 아빠 기준)
↓1일(토)
증조 할아버지 묘-시골 동네
이번 태풍(덴빈)으로 나뭇가지가 부러지고 떨어졌습니다.
↓할아버지.할머니 묘 -시골 동네
벌초를 마치고 찬호 ,민기가 별도로 성묘를 하였습니다.
↓2일(일)
5대 조모 묘-청암면 시목 방앗간 건너편 산(상이리)
(조부:횡천 전대 모시골 밤나무산 위(마수곡))
여기도 태풍으로 소나무 가지가 부러졌습니다.
↓4대 조모 묘-청암면 명호 대나무 밭(두번째 할머니)
(첫번째 할머니는 악양 실묘,세번째 할머니는 등재안됨)
(조부:횡천 장군바위)
횡천면 온동마을
4대 조모 묘 바로 밑에 이런 폭포가 있습니다.
↓벌초후 하동 금오산 정상(해발849m)에 차(스타렉스)를 운전해서 처음으로 올라가 봤는데 급경사가 심했고 2단으로는 힘이 부족해서 거의 1단으로 정상가지 올라 갔는데 무리 했습니다.
아쉽게도 짙은 운무로 시야는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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