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내 자라서 이제는 말라버린 식물들을
민기,지민이가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거운거는 둘이서 힘을 보태고
열심히 일한 댓가로 지민이는 눈가에 영광의 상처까지 얻었습니다.
그래도 울지 않고 상처 났다고 자랑하고 다닙니다.
(SCH-V740 휴대폰 정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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