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최악의 황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휴교 하는 바람에
아가들이 아빠 사무실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빠 사무실에 있는 고장난 바이올린을
둘이서 폼잡고 켜는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