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민기 고모 가족과 함께 시골에 모여서 1박2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찌는듯한 무더위와 열대야에 고생하다가
시골 저녁은 시원하고 쾌적한 날씨에 모처럼만에 열대야 없는 선선한 밤을 보냈습니다.
↑비단잉어가 몇마리 죽어서 이번에 작은것으로 13마리정도 구입해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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