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구 월 첫 째 주 말 - 화 포 천 & 봉 하 마 을

HL5UEC 2013. 9. 1. 19:21

여름의 끝자락에 도시락을 사서 가까운 화포천에서 점심을 먹고 쉬다가

나오면서 봉하마을과 봉화산에 들렀다가 나왔습니다.

매미는 귀가 따갑도록 울어대고 여전히 한낮에는 무더운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