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자락에 도시락을 사서 가까운 화포천에서 점심을 먹고 쉬다가
나오면서 봉하마을과 봉화산에 들렀다가 나왔습니다.
매미는 귀가 따갑도록 울어대고 여전히 한낮에는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 월 한 가 위 (0) | 2013.09.20 |
---|---|
구 월 둘 째 주 말 - 남 해 양 모 리 학 교 (0) | 2013.09.08 |
팔 월 마 지 막 주 말 - 시 골 벌 초 (0) | 2013.08.25 |
광 복 절 - 시 골 (0) | 2013.08.15 |
무 더 위 저 녁 나 들 이- 봉 화 산 정 토 원 (0) | 2013.08.08 |